‘예수살기’ 최헌국 목사 연대 메시지

어느 기자가 말했듯 “이건 전쟁이 아니라 학살입니다”…이스라엘에게 묻습니다. “나치 독일에 무엇을 배웠느냐?” 고

지중해에 맞닿은 중동 팔레스타인(올바른 이름은 ‘필리스틴[fillistin]’. 가자(Gaza)에 비전투원들을 마구 죽이는 이스라엘의 제네바협약(1949)과 그 부속협정인 추가의정서(1977)을 어기는 전쟁범죄가 아직도 현재진행형으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이스라엘의 가자침공만 하더라도 2023년 10월7일 첫 희생자가 나온 이래 8개월이 다 되가는 지난 5월 말까지 사망자는 3만5000명에 이르는 것으로 사망자중에 여성과 어린이 희생자의 70%를 넘고 있습니다.

정말이지 이제는 멈춰야 합니다.  더 이상의 학살은 촘스키의 말대로 “이스라엘은 중동의 깡패국가” 로 영원히 낙인찍혀 그들의 히틀러에 의한 홀로코스트도 더 이상 세계사에 남길 수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의 필리스틴[fillistin]에 대한 학살이 이보다 더하기 때문입니다.

성서 구약을 통해서도 이스라엘의 간악한 모습일때 하느님께서는 그들을 멸망시켰다는 것을 결코 간과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오늘 “팔레스타인과의 연대를” 연대 집회는 전국 집중 행동의 날인 것으로 압니다. 오늘 꼭 함께 해야 하는데 가정의 대소사문제가 먼저 잡혀 함께하지 못함을 미안하게 생각하면서 메세지로 연대의 말씀늘 전합니다.

특별히 오늘 집회에 참석하는 팔레스타인과 중동국가의 형제 자매들에게 여러분의 이투쟁에 끝까지 함께 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그리고 하루빨리 이스라엘의 학살이 종식되고 가자에 평화가 이루어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힘잃지 마시고 한국의 생명평화를 일구는 사람들이 여러분들과 함께하니 반드시 이스라엘의 학살은 종식되고 가자의 평화가 이루어 질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연대오신 모든분들께도 부탁드리기는 우리 모두 더욱 더 가열차게 연대하여 더이상의 학살이 일어나지 않도록 또 평화가 이루어지도록 끝까지 함께 하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어느 기자가 말했듯 “이건 전쟁이 아니라 학살입니다”…이스라엘에게 묻습니다. “나치 독일에 무엇을 배웠느냐?” 고

지중해에 맞닿은 중동 팔레스타인(올바른 이름은 ‘필리스틴[fillistin]’. 가자(Gaza)에 비전투원들을 마구 죽이는 이스라엘의 제네바협약(1949)과 그 부속협정인 추가의정서(1977)을 어기는 전쟁범죄가 아직도 현재진행형으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이스라엘의 가자침공만 하더라도 2023년 10월7일 첫 희생자가 나온 이래 8개월이 다 되가는 지난 5월 말까지 사망자는 3만5000명에 이르는 것으로 사망자중에 여성과 어린이 희생자의 70%를 넘고 있습니다.

정말이지 이제는 멈춰야 합니다.  더 이상의 학살은 촘스키의 말대로 “이스라엘은 중동의 깡패국가” 로 영원히 낙인찍혀 그들의 히틀러에 의한 홀로코스트도 더 이상 세계사에 남길 수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의 필리스틴[fillistin]에 대한 학살이 이보다 더하기 때문입니다.

성서 구약을 통해서도 이스라엘의 간악한 모습일때 하느님께서는 그들을 멸망시켰다는 것을 결코 간과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오늘 “팔레스타인과의 연대를” 연대 집회는 전국 집중 행동의 날인 것으로 압니다. 오늘 꼭 함께 해야 하는데 가정의 대소사문제가 먼저 잡혀 함께하지 못함을 미안하게 생각하면서 메세지로 연대의 말씀늘 전합니다.

특별히 오늘 집회에 참석하는 팔레스타인과 중동국가의 형제 자매들에게 여러분의 이투쟁에 끝까지 함께 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그리고 하루빨리 이스라엘의 학살이 종식되고 가자에 평화가 이루어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힘잃지 마시고 한국의 생명평화를 일구는 사람들이 여러분들과 함께하니 반드시 이스라엘의 학살은 종식되고 가자의 평화가 이루어 질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연대오신 모든분들께도 부탁드리기는 우리 모두 더욱 더 가열차게 연대하여 더이상의 학살이 일어나지 않도록 또 평화가 이루어지도록 끝까지 함께 하여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