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가자지구뿐 아니라 서안지구에서도 인종 청소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서안지구 헤브론에서 주택과 상점, 도로를 파괴했고, 3천명이 넘는 주민들이 집에서 쫓겨났습니다.
이스라엘은 미국 등 여러 서방 강대국들의 지원과 비호를 받으며 식민 점령 프로젝트를 자행하고 있습니다.
각국의 지배자들이 이스라엘에게 돈과 무기를 지원하는 것에 맞서서 이틀 전인 10월 30일, 국제 항만 노동자들이 공동 행동에 나섰습니다.
이탈리아, 프랑스, 그리스, 튀르키예, 모로코, 독일, 인도,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등 22개국 113개 항구의 노동조합들이 동참했습니다.
항만 노동자들은 “우리는 죽음을 운송하지 않는다”고 외치며, 사상 최대 팔레스타인 연대 파업을 벌였습니다.
프랑스 등 세계 곳곳에서 인종학살이 아니라 복지에 투자하라는 평범한 사람들의 집회와 행동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의 이재명 정부도 미국과 이스라엘의 전쟁에 협력하면서, 군사비를 늘리는 한편, 의료 등 공공 영역에는 돈을 쓰지 않으려 합니다.
세계 곳곳에서 평범한 사람들이 생활고로 고통받고 있는 지금, 한국에서도 인종학살에 반대하고 팔레스타인에 연대하는 목소리를 이어갑시다!
영국 전쟁저지연합 등 국제 반전 행동에서 11월 20일 국제 청년 파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각국 정부의 군사주의와 인종학살 공모에 반대하는 국제 행동을 지지하면서, 부산에서도 팔레스타인 연대의 목소리를 이어갑시다.
11월 22일 일요일에 열릴 다음 부산 팔레스타인 집회에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