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10/4), 부산 수영구 어라이즈 아트 스페이스에서 가자학살 3년, 팔레스타인 연대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가자 지구 출신 재한 팔레스타인인 발제자는 지난 3년간, 그리고 지금 가자지구가 어떤 상황에 있는지 생생하게 전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생존 자체를 통한 확고한 저항”이라는 수무드(Sumud)라는 개념을 소개하며,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자신의 땅에서 살아갈 권리를 지키는 저항을 지속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전해주셨습니다.
또한 민중이 주도하는 글로벌 연대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위해, 이와 연결된 우리의 삶을 위해 10월 11일 국제공동행동에 참가하자고 호소하셨습니다.
레바논 출신의 기와씨는 특별발언을 통해 한국과 이스라엘이 군사적, 학문적, 경제적 차원에서 협력하고 있으며, 이를 폭로하며 실천을 건설하는 것이 중요함을 지적했습니다.
지난 3년 간의 부산 팔레스타인 연대 활동을 함께 돌아보는 영상과, 활동에 동참했던 분들이 보내주신 연대 메시지 영상을 함께 보았고, 자유토론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활동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스튜디오 공간과 통역을 제공해주신 @arise_artspace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