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아니라 복지를” 외치는 프랑스 시위대에 연대와 지지를 보냅시다!

“전쟁이 아니라 복지를” 외치는 프랑스 시위대에 연대와 지지를 보냅시다!

10월 5일, 프랑스 파리에서 15세 학생이 손을, 16세 학생이 시력을 잃었습니다. 경찰이 시위대를 폭력적으로 진압했기 때문입니다.

프랑스의 청소년들은 교육 재정 확충을 요구하며 대규모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교사가 없어 취소되는 수업, 지나치게 과밀한 학급, 노후한 건물의 열악한 조건들로 학생들이 시위에 나서며 학교를 봉쇄하고, 교사 노동자들이 이들의 시위에 연대하고 나섰습니다.

프랑스 학생들은 정부가 미국의 전쟁을 도와 돈을 쓰지만, 정작 교육 등 평범한 사람들의 삶은 지원하지 않는다며 정부에 항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위대는 팔레스타인 깃발과 케피예를 두르고 연대를 표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양심, 정의, 평화의 상징인 팔레스타인 깃발과 케피예를 품고 정당한 항의에 나선 프랑스의 시위대에 지지를 보냅시다! 그리고 프랑스를 비롯해 유럽 곳곳으로 이어지는 정당한 항의에 연대를 보냅시다.

한국에서 열리는 팔레스타인 연대 10월 11일 국제행동에서 우리는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의 시위대에 연대하며 한국 정부의 전쟁 지원 노력에 반대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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