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56차 집회와 행진 다시 보기 (2026.09.20)

[Busan] 56th Protest&March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에서 이스라엘이 벌이는 인종 학살이 3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인들을 자신의 뜻대로 굴복시키지 못하자, 레바논과 이란 등으로 전쟁을 확대하며 만행을 키우고 있습니다.
학살과 점령을 지속하고 확대하고 있는, 학살국가 이스라엘을 함께 규탄합시다.

이스라엘을 그 누구보다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이란에서 전쟁을 지속하며 동맹국들을 끌어들이려 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9/18 기자회견을 통해 ”전쟁에 관여하거나 개입하는 파병은 없다“고 말했지만, 미국의 뉴욕타임즈가 ”이재명 대통령이 트럼프 파병 요청을 거절했다“고 보도하자 ”거절한 것은 아니“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재명은 눈치를 보면서 언제 어떻게 파병할지 고민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재명은 자국의 상선과 원유수송로, 국민 보호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호르무즈 해협을 위험하게 만든 장본인인 미국과 이스라엘의 편을 들면서 수송로의 안전을 바라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불에 기름을 부으면서 불이 꺼지기를 바라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패권 전쟁에 한국이 동원되는 것에 반대합시다. 한국의 평범한 청년들을 위험천만한 전쟁터로 보내서는 안 됩니다!

가자지구 인종학살 3년이 되는 10월에, 전 세계 수많은 도시에서 국제 공동 행동이 열릴 예정입니다. 한국에서는 10월 11일 서울에서 열립니다.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과 점령을 끝내기 위해서, 팔레스타인의 해방을 위해서 함께 더 큰 연대를 만들어갑시다.

부산 서울 왕복 버스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함께 참가합시다!
(버스 신청을 원하시면 010-4482-6886로 연락 주세요!)

영상과 사진

홍보물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