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가자 지구에서 이스라엘이 벌이는 인종 학살이 3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네타냐후 정부는 가자 지구 휴전 합의를 무시하고 학살과 봉쇄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서안지구에서도 ’대량 체포 캠페인‘을 벌이며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집에 불을 지르고 강제로 추방하고 있습니다. 점령 통치를 확대하고 강화하면서 레바논으로까지 점령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학살과 점령을 지속하고 확대하고 있는, 학살국가 이스라엘을 함께 규탄합시다.
이스라엘이 이렇게 학살을 이어가는 데에는, 미국 등 서방 정부들의 지원이 결정적 구실을 했습니다. 이들은 이스라엘에 무기를 공급하고, 정치적 외교적으로 비호하고 있습니다. 자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도 탄압해 왔습니다.
이재명 정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말로는 이스라엘을 비판했지만, 국교 단절도 무기 수출 중단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게다가 최근 국민 연금과 한국투자공사가 이스라엘 주식과 채권에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들은 이스라엘 무기 업체와 가자 전쟁 비용 조달을 위해 발행된 채권도 사들였습니다.
한국 정부가 이스라엘의 학살과 점령에 대한 협력을 중단하라고, 이스라엘과 미국이 중동에서 벌이는 전쟁에 공조하지 말라고 함께 요구합시다.
가자지구 인종학살 3년이 되는 10월에, 전 세계 수많은 도시에서 국제 공동 행동이 열릴 예정입니다. 한국에서는 10월 11일 서울에서 열립니다!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과 점령을 끝내기 위해서, 팔레스타인의 해방을 위해서 함께 더 큰 연대를 만들어갑시다. 🇵🇸
(다음 부산 집회는 9월 20일 일요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