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번째 집회, 팔레스타인 해방을 향한 멈추지 않는 걸음

✌️ 한국의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 100번째 행동에 나섭니다.
지난 아흔 아홉 번의 집회와 행진은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서 벌이는 끔찍한 만행을 한국 사회에 폭로했습니다. 재한 팔레스타인인, 한국인, 그리고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함께 해방을 외쳤습니다.

🌱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은 대학과 학교, 노동조합 등 삶의 다양한 현장에서 연대의 씨앗을 뿌리며 백 번의 행동을 이어왔습니다.
이스라엘은 거짓과 폭력으로 정의를 짓밟으려 하지만, 우리는 팔레스타인인들과 함께 진실을 알려왔습니다.

✊ 백 번의 행동이 필요했다는 것은, 이스라엘이 여전히 인종 학살을 멈추지 않고 있다는 뜻입니다.
동시에 팔레스타인인들의 불굴의 의지가 결코 꺾이지 않았음을 보여줍니다.
팔레스타인인들은 80년 가까이를 정의를 위해 싸워왔고, 오늘날 이스라엘은 전 세계적으로 고립되고 있습니다.

🇵🇸 팔레스타인에서 점령과 학살이 끝날 때까지 우리의 연대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From the River to the Sea, Palestine will be Free!

🇵🇸 The 100th Protest & March: An Unyielding Step Toward Palestinian Liberation

✌️ This Saturday marks the 100th protest and march of ‘People in Solidarity with Palestinians’ in Korea.
The previous ninety-nine protests and marches exposed to Korean society the horrific atrocities Israel has committed against Palestinians.
Palestinians in Korea, Koreans, and people of various nationalities have raised the voices together for liberation.

🌱 ‘People in Solidarity with Palestinians’ in Korea has sown the seeds of solidarity across universities, schools, labor unions, and many other spheres of life, carrying out a hundred actions.
Israel tries to crush justice with lies and violence, but we have continued to spread the truth alongside Palestinians.

✊ The fact that a hundred actions were necessary shows that Israel still refuses to stop its genocide.
At the same time, it demonstrates that the indomitable spirit of Palestinians has never been broken.
For nearly 80 years, Palestinians have fought for justice, and today Israel stands isolated on the world stage.

🇵🇸 Our solidarity will not stop until the occupation and genocide in Palestine end.
From the River to the Sea, Palestine will be F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