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 역사학자 일란 파페가 말한다
이스라엘 비판은 유대인 혐오가 아니다!
Ilan Pappe, Jewish historian: Condemning Israel is not Antisemitism
💡 얼마 전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은 “한∙이 성경연구소(KIBI)가 한국 최초의 홀로코스트 박물관을 개관했다”고 알렸습니다.
이스라엘 대사가 이 자리에서 축사를 하고 이스라엘 국가도 선창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에서 벌이는 대대적 인종 학살로 세계적 지탄을 받고 있으며, 홀로코스트 피해자들을 대표할 자격 없습니다.
🇵🇸유대인 역사학자 일란 파페는 이스라엘을 건국한 유대인들은 팔레스타인인들을 인종 청소하고 유대인 우월적 인종 분리 체제를 세우려 한 시온주의자들이었다는 점을 지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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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ntly, The Israeli Embassy in South Korea announced that “Korea·Israel Bible Institute (KIBI) has opened the first Holocaust museum in Korea”.
The Israeli ambassador gave a congratulatory speech and sung the Israeli national anthem.
🙅🏻♀️HOWEVER, Israel is globally condemned for its genocide of Palestinians. Israel does NOT represent the Holocaust victims.
🇵🇸Ilan Pappe, Jewish historian, points out that the Jews who founded Israel were Zionists who committed the ethnic cleansing of Palestinians and established a Jewish-supremacist system of racial segreg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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