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출신 팔레스타인인 살레흐 란티시의 난민 인정을 축하합니다

🎉 가자지구 출신 살레흐 란티시 씨가 팔레스타인인 최초로 한국에서 난민 인정을 받았습니다. 온 마음을 다해 축하합니다.

🙏 살레흐 란티시 씨는 불안정한 처지에서도 한국 내 팔레스타인 연대의 목소리를 높이고자 집회와 강연 등 다양한 활동에 헌신해 왔습니다. 그가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의 집회에서 전한 메시지는 수많은 이의 마음을 움직였고, 연대와 투쟁의 정당성을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 특히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교사들’이 초·중·고교에서 펼친 활동 중 그의 강연은 학생들이 팔레스타인의 현실을 생생하게 마주하도록 이끌며 학교 현장에 연대의 씨앗을 뿌리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 난민 인정률이 극히 낮은 한국에서 이번 소식은 더욱 뜻깊고 반갑습니다. 이번 인정은 그동안 연대해 온 모든 이에게 큰 힘이 되는 소식이기도 합니다. 살레흐 란티시 씨의 새로운 출발에 축하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뜻깊은 연대가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살레흐 란티시 발언 영상 [2025.10.12 가자학살 2년 집중행동의 날]
https://palestine-solidarity.or.kr/p/19117#speec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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