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과 사진
📍한국의 이태원 이슬람 성원에는 다양한 배경의 무슬림들만이 아니라, 🌍 아랍 국가의 대사들이 방문합니다.
오늘 한국의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은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봉쇄 규탄, 🚚 구호품 반입 호소 등을 요구하며 캠페인을 했습니다.
🇪🇬 이집트 엘시시 정부가 이스라엘을 도와 라파 국경 봉쇄에 함께 하는 것을 규탄했습니다.
또 🌐 아랍 정부들도 🇵🇸 팔레스타인을 외면해선 안 된다는 것을 강력하게 요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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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taewon Mosque in Korea is visited not only by Muslims from diverse backgrounds, but also by ambassadors from 🌍 Arab countries.
Today, ‘People in Solidarity with Palestinians’ held a campaign condemning Israel’s blockade of Gaza and calling for the entry of humanitarian aid 🚚.
They denounced the 🇪🇬 Egyptian El-Sisi government for collaborating with Israel in sealing the Rafah border crossing.
They also strongly urged 🌐 Arab governments not to turn their backs on 🇵🇸 Palestine. ✊🏽
리플릿
포스터



📣 가자지구가 굶주림으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가자의 아이들을 구합시다. 병원에는 음식도, 약도, 연료도 없습니다. 의사들은 강제로 단식 중이며, 영아들은 영양실조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가자지구의 의료 체계는 세계의 눈앞에서 붕괴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국제 사회, 인권 단체, 아랍 및 이슬람 국가들에게 다음과 같이 요구합니다:
🔻 이스라엘 점령 당국에 압력을 가해 국경을 열고 구호 물자를 반입시켜라
🔻 이집트 정부는 라파 국경을 즉시 열어 인도주의적 구호 물자를 반입하라
🔻 연료와 의료 물자를 긴급히 반입하라
📍 장소: 이태원 이슬람중앙사원 인근
🕛 일시: 8월 1일(금) 오후 12:00
가자지구는 오늘날 진정한 기아 상태에 처해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기아로 고통받고 있으며, 영아들은 우유 부족으로 굶어 죽고 있습니다. 어머니들은 물로만 식사를 하며, 환자들은 약과 치료 없이 마지막 숨을 거두고 있습니다.
병원들은 운영을 중단했습니다. 전기가 없고, 연료도 없고, 장비도 없습니다. 시신들이 복도에 쌓여 있고, 의료진은 폭격 아래에서 배가 고픈 채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영화의 한 장면이 아니라, 서서히 학살당하는 국민의 현실입니다.
💥 이집트 엘시시 정부는 라파 검문소를 개방해야 합니다.
봉쇄를 중단하라! 살아남은 이들을 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