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한 팔레스타인인 학생 시마, 룰라, 리나드의 호소
“12월 8일 일요일 집중행동의 날에 함께 해요!”
1987년 12월 9일, 팔레스타인인들은 이스라엘에 맞서 거대한 항쟁(”인티파다“)을 벌였습니다. 그것은 삶의 터전을 강탈하고, 무자비한 인종학살과 추방을 일삼고, 모든 인권을 짓밟는 이스라엘 맞선 정의였습니다.
팔레스타인인들은 이스라엘의 식민 지배에 맞서 언제나 저항해왔습니다. 이스라엘의 잔혹한 인종 학살과 미국과 서방의 온갖 지원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은 아직도 팔레스타인인들의 저항 의지를 꺾지 못 한 것입니다.
그리고 팔레스타인은 전 세계 인류애의 상징이 됐습니다. 인티파다 정신을 지지•연대하며 12월 8일 일요일 서울에서 집중 행동의 날‘이 열립니다. 함께 합시다!
🇵🇸 Sema, Rula, Renad who are Palestinian Students in South Korea Calling for
“Join the Day of Action on Dec 8th”
On 9th December, 1987, Palestinians launched a massive uprising (Intifada) against the Israeli occupation. It was justice in the face of Israel that stole lives, committed ruthless genocide and expulsion, and trampled on all human rights.
Palestinians have always resisted against Israeli colonization. Despite ongoing genocide and all the support from the United States and the West, Israel has not been able to break Palestinians’ resistance.
And Palestine has become a symbol of humanity around the world. In support and solidarity with the spirit of the intifada, a day of action will be held in Seoul on Sunday, December 8th! Join us!
Edited by @feltanedoun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