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일은 유엔이 지정한 세계 어린이의 날입니다. 그러나 현재 가자지구의 어린이들은 기본적 생활은 물론이고 삶을 위협받고 있습니다. 지난 1년간 이스라엘의 인종학살로 사망한 어린이 수가 1만 명을 훌쩍 넘습니다.
11월 16일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를! 60차 집회와 행진‘에서 연설한 한국의 어린이 천시원 군이 가자지구 어린이들에게 보내는 연대의 메시지를 만나보세요.
November 20th is the United Nations’ International Day of the Child, but right now, children in Gaza are facing life-threatening including their basic needs. Over 10,000 children have been killed in Israel’s genocide over the past year.
Here’s a message of solidarity to the children of Gaza from South Korean child Cheon Si-won, who spoke at the 60th Protest and March in Solidarity with the Palestinians on November 16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