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팔레스타인 다큐멘터리 상영회가 9월 12일 열렸습니다. 40명이 훌쩍 넘는 관객들이 모여 <열정의 국면>(한국어 가제)을 관람했습니다.☺️
책빵 자크르와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울산)이 공동주최한 상영회였습니다.
가자의 의료진이 증언하는 참상에 분노하고 눈물짓는 관객이 많았습니다. 다큐멘터리는 무거운 진실을 전하면서도 관객을 때로는 웃게 만들었고,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상영 후 이어진 관객과의 대화는 가자에서 나고 자란 재한 팔레스타인인의 기억과 경험을 직접 듣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가족이 가자에 살고있는 그녀는, 지금 가자 상황은 유년기 때보다 극도로 악화됐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그녀는 관객들에게 가자를 마음에 품어달라는 심금을 울리는 호소로 마무리했습니다.
관객과의 대화는 풍부한 내용 덕분에 예정된 시간을 넘어서 끝이 났습니다.(자세한 후기 https://www.instagram.com/reel/DdPMmE0zCfX/?stkn=MTg3amEzMjFrZWsycA==)
영화를 통해 팔레스타인의 진실을 알리는데 기여하시고 상영을 허락해주신 캐롤 만수르 감독님과 무나 칼리디 감독님께 감사드립니다💚
무료로 자막을 이용하게 해주신 서울대학교 팔레스타인 연대 동아리 ‘수박’에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