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년 8월 4일, 가자 역사상 가장 큰 장례 행렬이 치러졌습니다.
🙏 가자지구는 아부 샤리아(Abu Sharia) 가문과 알 하사이나(Al Hasayna) 가문의 순교자 112명을 땅에 묻었습니다.
🏚️ 2023년 11월 22일, 이스라엘이 주거 지역 한 블록 전체를 폭격해 308명을 학살했습니다. 이들은 거의 3년 동안 무너진 잔해 아래 남아 있었습니다.
💥 이스라엘은 민방위 구조대의 시신 수습마저 오랫동안 막았고, 구조대는 2026년 7월 14일이 되어서야 발굴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 그렇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 순교자들은 마침내 가자 사브라(Sabra) 지역, 가족들이 살던 집터에 영면했습니다.
💔 그러나 아직도 196명의 시신은 잔해 아래 남아 있습니다.
✊ 미국과 이스라엘이 자행하는 가자 인종학살이 거의 3년째 이어지는 지금도, 팔레스타인인들은 살아 있는 사람과 죽은 사람 모두의 존엄을 지킬 권리를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 가자지구에서는 인종학살이 계속되고, 서안지구에서는 시온주의의 식민 확장과 폭력이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팔레스타인인들은 땅도, 투쟁도, 존엄도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요르단강에서 지중해까지 완전한 해방을 향한 투쟁을 이어가며, 날마다 순교자들의 희생과 그들이 흘린 피를 기억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