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24차 집회와 행진 다시 보기 (2026.07.12)

[Daegu] 24th Protest&March

“역사는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을 하나 가르쳐 줍니다. 어떤 점령도 영원할 수 없으며, 그 어떤 민족도 침묵 속에 억압을 감내하도록 강요받아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고통을 알기에, 왜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자유를 누려야 마땅한지 누구보다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폭력이 단지 팔레스타인에만 머물지 않았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레바논 역시 주택과 학교, 그리고 수많은 민간인의 삶을 앗아간 공격으로 고통받았습니다. 이는 고통이 한곳에 국한되지 않고, 이 지역 전역의 무고한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일깨워줍니다.”

“오늘 우리의 목소리는 이 도시의 한구석에서만 울려 퍼질지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가 계속해서 목소리를 내고 진실을 나눈다면—사람에서 사람으로, 소셜 미디어를 통해, 그리고 마음에서 마음으로—이 목소리들은 세상이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거대한 물결이 될 것입니다.
​가자 지구, 요르단강 서안 지구, 레바논, 그리고 팔레스타인 전역에 있는 여러분께 전합니다. 여러분은 혼자가 아닙니다. 우리는 여러분과 함께하며, 자유가 여러분의 현실이 될 때까지 계속해서 여러분 곁에 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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