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53차 집회와 행진 다시 보기 (2026.06.07)

[Busan] 53rd Protest&March

부산 53차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와 행진이 열렸습니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주민들은 의약품과 생필품이 매우 부족한 상황 속에 고통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가자 점령을 확대하고 주민들을 더 좁은 곳으로 밀어넣으며 상황을 악화시키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레바논에서도 공격의 수위를 높이며 도시를 파괴하고 사람들을 살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은 이스라엘에 대한 무기와 자금 지원을 멈추지 않고, 미국의회는 내년에 이스라엘과 군사 협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조항을 국방 수권 법안 초안에 포함시켰습니다.

한국에서는 지난 월요일, 대전 한화 에어로스페이스에서 폭발 사고가 벌어져, 노동자 5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한화는 이스라엘의 3대 군수 기업들과 거래하며 팔레스타인 인종 학살에 연루되어 왔습니다. 이번 사고는 생명은 뒷전이고 돈만 쫓는 방산 기업의 잔혹한 실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죽음의 상인, 한화를 규탄합시다. 이스라엘과 관계를 단절하라고 요구합시다. ‘K 방산’을 육성하겠다며 무기 산업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이재명 정부도 규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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