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늘〉
가자 지구 현지 기자이자 영화감독인 무함마드 사와프 님 인터뷰
가자지구 저널리스트 “가자에서 온 모든 사람은 하나의 완전한 기사입니다”
🎬’팔연사’에 꾸준히 가자 소식을 전해 주시는 현지 기자이자 영화감독인 무함마드 사와프 님이 <미디어오늘>과 인터뷰한 기사, 일독을 권합니다. 휴전 이후에도 “이스라엘군이 여전히 많은 지역(가자지구의 53%)을 점령하고 있어 대부분이 자기 동네로 돌아가지 못하는 현실”을 전하셨습니다.
🗞️인터뷰 기사: 가자지구 저널리스트 “가자에서 온 모든 사람은 하나의 완전한 기사입니다”
🎙️사와프 감독님은 지난 9월 ‘팔연사’가 개최한 팔레스타인 연대 포럼에서도 영상을 통해 연설하셨습니다. 이 연설은 참가자들에게 당시 가자 북부의 엄중한 상황을 그대로 전해 연대 운동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게 했습니다.
🎬 We recommend reading an interview published in Media Today with Mohammed Sawwaf, a local journalist and filmmaker who has been consistently sharing updates from Gaza with PSP (“People in Solidarity with Palestinians”). Even after the ceasefire, he reported that “Israeli forces are still occupying many areas—53% of the Gaza Strip—preventing most residents from returning to their neighborhoods.”
🗞️ Interview article: “Every person from Gaza is a complete story.”
🎙️ Director Sawwaf also gave a speech via video at the Palestine Solidarity Forum organized by PSP last September. His message vividly conveyed the grave situation in northern Gaza at the time, reminding participants of the importance of solidarity movements.
